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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일상 속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 실천하는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Amgen Mission Week Challenge)’ 진행

  • 암젠, 전세계 직원들이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는 미션 되새기는 '암젠 미션위크 2022(Amgen Mission Week 2022)' 개최
  • 암젠코리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도전하는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Mission Week Challenge)’ 통해 기부 진행, 추후 환자단체 전달 예정

(2022년 10월 12일)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인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암젠의 미션인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를 되새기면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Amgen Mission Week Challenge)’를 9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젠 미션위크 2022(Amgen Mission Week 2022)'는 암젠 본사의 전사적인 행사로, 암젠이 환자와 함께 걸어온 수십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암젠은 설립 이후 지난 40여년 간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환자를 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최우선시 해 업무에 임할 것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암젠 미션위크’를 위해 암젠 본사에서는 환자가 패널로 참여한 ‘미션위크 환자와의 대화(Patient Voices Panels)’가 3일에 걸처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세계 암젠 직원들은 온오프라인으로 환자 패널 토론에 참여해, 심각한 질병과 싸워온 환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암젠의 혁신적인 치료제가 환자의 삶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세계 직원과 함께하는 ‘암젠 미션위크’를 맞아, 암젠코리아에서도 국내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상기하고 실천하기 위한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행동하다(Do)-기억하다(Remind)-나누다(Share)’라는 테마로 3가지 챌린지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며, ‘미션위크’의 궁극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동하다(Do)’ 프로그램은 암젠코리아 임직원들의 모든 걸음에 ‘환자를 위한다’는 의미가 담기기를 희망하는 데서 착안해, 미션위크가 진행되는 5일간 임직원들이 총 1만보 이상 걷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는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이번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를 통해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의 직원이 참여해 걸음 수로 약 165만보를 기록했고, 최종적으로 총 약 4천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추후 환자단체에 전달돼, 혈액암·종양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미션 위크 챌린지에 참여한 암젠코리아 제너럴메디슨(GenMed) 사업부 영업부 김민식 부장은 “이번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는 다양한 형태로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암젠의 미션을 되새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 ‘행동하다’ 프로그램을 위해 가족들에게 미션위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함께 해줘서 퇴근 후 가족들과 걸으며 미션위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었다. 덕분에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고, 가족과 제약회사에 근무하며 느끼는 사명감을 이야기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암젠코리아 미션위크의 3가지 챌린지를 통해 한 주 동안 집중적으로 ‘환자를 위한다’는 회사의 사명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진 만큼, 앞으로 일상 업무에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암젠코리아는 2015 년 11 월 출범하여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라는 사명 아래 아직까지 치료 옵션이 없는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골질환, 심혈관질환, 종양학 분야에서 국내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바이오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한국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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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처>

암젠코리아

정민정 상무 (mjung02@amgen.com)

이재윤 과장 (jlee63@amgen.com)

암젠코리아 기업 홍보 담당: PR봄

최하나 부장 (010-4884-3997, hana@prbom.com)

홍혜빈 대리 (010-7255-6817,  hyebin@prbom.com)

암젠(Amgen)에 대하여

암젠은 혁신 치료제를 발견, 개발, 제작 및 공급함으로써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생물학적 가능성을 개발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은 질병의 복잡성을 타파하고 인간 생물학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 진보된 인간 유전학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암젠은 많은 의학적 미충족 니즈가 있는 분야에 집중하며 암젠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환자들의 삶을 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1980년부터 바이오기술의 선구자로 자리잡은 암젠은 독립적인 바이오테크 회사들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였으며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환자들과 만나고 파격적인 가능성을 지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amg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젠코리아(Amgen Korea)에 대하여

암젠은 골질환, 심혈관질환, 혈액종양/암, 신장질환, 염증질환, 뇌과학, 바이오시밀러 치료제 등을 포함하는 자사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중증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기 위해 2015년 11월 암젠코리아를 설립하였다. 앞으로도 암젠코리아는 생명공학 분야의 일원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미래예측 진술 (Forward-Looking Statements)

본 보도자료는 현재 암젠이 가지고 있는 기대 및 믿음에 기초한 미래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사적 사실 진술이 아닌 모든 진술 내용은 매출 추정치, 영업 이익률, 자본 지출, 현금, 기타 재무 지표, 예상되는 법적, 분쟁 중재, 정치적, 당국 규제 또는 임상시험 결과 또는 관행, 고객 및 처방자 행태 또는 관행, 급여 활동 및 결과, 및 기타 그러한 추산 및 결과 등을 포함하여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할 수 있다. 미래예측 진술은 하기 기술 내용을 비롯해 암젠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2014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연례 보고서(Form 10-K) 및 이후의 정기 보고서(Form 10-Q 및 Form 8-K) 등에 수록된 내용을 포함하며 상당한 리스크 및 불확실성을 수반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암젠은 이러한 정보를 본 보도자료 작성일을 기준으로 제공하며, 새로운 정보나 미래의 사건 또는 기타 다른 사유로 인한 결과에 따라 본 문서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은 보장될 수 없으며, 실제 결과가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회사의 실적은 신규 및 기존 제품의 국내외 성공적 출시 여부, 현재 및 향후 제품과 관련된 (국내∙외) 임상 및 규제 분야의 상황 추이, 최근 출시 제품의 판매 성장, (국내∙외) 타 제품과의 경쟁, 그리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지연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의 판매는 정부, 민간 보험 상품 및 관리 의료 제공자 등 제3자의 약제급여 정책과 관리 의료 및 의료 비용 절감 분야의 국제 동향, 그리고 약가 산정 및 급여에 영향을 미치는 미 법안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정부 및 기타 기관의 규제 및 급여 정책은 당사 제품의 개발, 사용 및 약가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더 나아가, 당사의 연구, 테스트, 약가 산정, 마케팅 및 기타 비즈니스 활동은 국내외 정부 감독 당국의 포괄적인 규제 대상이다. 당사 제품의 출시 이후 안전성, 부작용 또는 제조 과정의 문제점이 당사 혹은 타사에 의해 발견될 수 있다. 당사의 비즈니스는 정부 조사, 소송 및 제조물 책임 클레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당사가 당사 및 미국 정부 간 체결된 기업 윤리 협약의 준수 의무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는 상당한 제재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당사가 당사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관례대로 취득하는 동안, 당사의 특허 및 특허출원으로 인한 보호 조치가 경쟁 업체에 의해 문제제기를 받거나, 무효화되거나 우회하여 회피될 수도 있다. 당사는 당사의 현재 및 향후 제품 중 특정 제품의 공급에 있어 제조 역량의 상당 부분을 제3자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에 대한 한계가 당사의 현 제품 가운데 특정 제품의 판매 및 제품 후보 개발에 제약을 줄 수도 있다. 또한, 당사는 기존 출시 제품 가운데 일부 및 신제품의 발견 및 개발에 있어 타사와 경쟁 중이다.

새로운 제품 후보물질의 발견 또는 확인은 보장될 수 없으며, 개념이 상품화로 이어지는 것 또한 불확실하다. 따라서 특정 제품 후보물질이 성공적으로 상품화된다는 그 어떠한 보장도 있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일부 원료와 의료 기기 및 회사 제품의 부분품은 제3의 공급기관들이 공급하고 있다.

우리와 거래하는 유통업자들, 고객들, 그리고 지급인들은 우리와의 거래에 있어 상당한 구매 영향력을 가진다. 회사 제품과 유사한 제품에 모든 동류 제품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영향을 받는 제품의 판매와 회사 사업 및 운영 실적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다른 기업이나 제품의 인수 노력과 인수한 기업의 운영을 통합하려는 노력이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회사는 회사에 유리한 조건이나 전혀 그렇지 않은 자본 및 신용대출 시장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다. 회사는 정보기술 시스템, 인프라 및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더 높아지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변동이 심하며 여러 가지 사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당사의 비즈니스 성과는 이사회의 배당 결정 여부 혹은 배당 실시나 주식 환매 여부에 영향을 미치거나 제한을 줄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서 기술한 새로운 적응증 관련 과학적 정보는 예비적이고 임상시험에서 나온 것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승인한 라벨 내용의 일부가 아니다. 이 보도자료에서 기술한 제품은 임상시험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것이 아니며, 제품의 그러한 사용의 안전성이나 효능과 관련한 결론을 내리거나 내려서는 안 된다.